오늘의 조각
맛집

주말 브런치, 줄 서서 먹은 아보카도 토스트

웨이팅 30분 값을 했을까. 맛과 분위기를 따로 점수 매겨 봤다.

#브런치 #카페

SNS에서 자주 보이던 그 집. 주말 11시에 갔는데 이미 이름을 적고 30분을 기다렸다.

토스트 자체는 좋았다. 빵이 두껍고 겉은 바삭했다. 아보카도도 잘 익은 걸 써서, 으깬 식감이 부드러웠다. 위에 올린 반숙 달걀을 터뜨려 같이 먹으면 그게 제일 맛있다. 곁들여 시킨 것들도 같이 정리해 둔다.

이날 시킨 메뉴들. 토스트, 샐러드, 사이드, 그리고 나눠 먹은 한 접시.

분위기

자연광이 잘 드는 브런치 테이블. 접시 두 개가 놓여 있다

자리 간격이 넓고 채광이 좋아서, 사진 찍기엔 확실히 좋은 집이었다. 다만 사람이 많아 좀 시끄러운 편.

점수

  • 맛: 4 / 5
  • 분위기: 4.5 / 5
  • 웨이팅 감수하고 또 갈지: 3 / 5

평일 오전이라면 웨이팅 없이 같은 걸 먹을 수 있다. 굳이 주말 피크에 갈 필요는 없었다는 게 솔직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