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쿠스 메이플 코지 그린 접시 후기
시라쿠스 메이플 코지 그린 타원접시와 머그컵을 언박싱하면서 포장, 색감, 실물 느낌을 정리했다.
시라쿠스 메이플 코지 그린 접시와 머그컵을 같이 받아봤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무난한 그릇처럼 보였는데, 직접 보니 테두리 색감이 은근해서 식탁 분위기를 꽤 쉽게 바꿔주는 편이었다.
포장부터 깔끔하다
박스는 생각보다 단정하게 왔다. 리본 포장도 과하지 않고, 안쪽은 완충재로 잘 채워져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무리 없어 보였다.
실물 색감
실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초록색 테두리다. 여기에 노랑, 갈색 라인이 얇게 같이 들어가 있어서 단색 식기보다 훨씬 덜 밋밋하다.
흰 바탕에 색이 과하게 튀지 않아서, 음식이 올라가도 접시만 먼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식기는 자주 꺼내 쓰게 되는 쪽에 가깝다.
접시는 타원형이 편하다
이번에 받은 건 타원형 접시다. 둥근 접시보다 옆으로 길게 들어가서, 반찬 여러 개를 올리거나 브런치 한 접시를 담을 때 구성이 잘 잡힌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형태가 사진 찍을 때도 깔끔하다. 음식이 가운데로 모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져 보여서, 집밥도 조금 더 정리된 느낌이 난다.
실사용으로 보면
실제로 음식을 담아보면 타원접시라는 형태가 더 잘 와닿는다. 상차림에서 접시 하나가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담긴 음식은 좀 더 넉넉해 보인다.
특히 고기처럼 덩어리감 있는 메뉴나 밥, 반찬이 같이 올라가는 구성이 잘 맞았다. 사진으로만 볼 때보다 실사용 만족감이 더 높은 타입이다.
머그컵은 일상용으로 무난하다
머그컵은 둥글고 짧은 비율이라 손에 잡았을 때 안정감이 있어 보였다. 제품 정보상 코지 그린 머그는 340ml로 판매되고 있어서, 아침 커피나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기엔 충분한 크기다.
색감도 접시와 맞춰져 있어서 따로 놓아도 세트처럼 보인다. 흰색 식기 위주로 쓰는 집이라면 이런 초록 포인트가 하나 들어가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다.
후기에서 보이던 포인트
다른 사용 후기를 보면 음식 담았을 때 깔끔하다는 반응이 많았고, 브런치용으로 자주 쓴다는 이야기도 보였다. 직접 받아보니 그 말이 크게 이상하지 않았다.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쪽이다. 식탁 위에서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은 있는 그릇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한 줄 정리
시라쿠스 메이플 코지 그린 접시와 머그컵은 식탁 분위기를 정리해 주는 데일리 식기에 가깝다.
자주 꺼내 쓰기 좋은 그릇을 찾는다면 꽤 잘 맞는다.